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: 295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92개 🎄세 글자: 295개 네 글자:551개 다섯 글자:649개 여섯 글자 이상:2,050개 모든 글자:3,638개

  • : (1)가을과 봄을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: (1)‘땔나무’의 방언
  • : (1)‘둥우리막대’의 방언
  • 시고 : (1)(예스러운 표현으로)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
  • : (1)가을에 접붙이 묘를 생산하는 일.
  • 름장 : (1)‘으름장’의 방언
  • : (1)‘구르다’의 방언 (2)‘둥글다’의 방언
  • 몰가 : (1)논이나 밭의 작물 또는 해초를 수확할 때 모두 다 베거나 뜯어냄.
  • 강 마 : (1)강 주변에 있는 마을.
  • 윗마 : (1)위쪽에 있는 마을. 다른 마을의 위쪽이나 지대가 높은 곳을 이른다.
  • : (1)‘연자매’의 옛말.
  • 구다 : (1)‘얼리다’의 방언
  • : (1)햇볕이나 불, 연기 따위를 오래 쬐어 검게 되다. ⇒규범 표기는 ‘그을다’이다.
  • : (1)돌이 박히고 자갈이 많은 밭
  • : (1)음력 8월과 9월 사이에 잡는 멸치. 제주 지역에서는 ‘을멜’로도 적는다.
  • : (1)햇볕이나 불, 연기 따위를 오래 쬐어 검게 되다.
  • : (1)가을철의 길.
  • 거나 : (1)해할 자리에 쓰여, 자신의 어떤 의사에 대하여 자문(自問)하거나 상대편의 의견을 물어볼 때에 쓰는 종결 어미. 감탄의 뜻을 나타낼 때가 있다.
  • : (1)가을에 씨를 뿌리어 이듬해 초여름에 거두어들이는 밀.
  • : (1)총포에 화약을 재거나 총열 안을 청소할 때 쓰는 쇠꼬챙이.
  • : (1)마을을 지켜 주는 신. 산신당이나 서낭당에 모신다.
  • : (1)가을걷이하는 손. 또는 그런 손놀림. (2)가을걷이하는 데 드는 일손.
  • : (1)조선 숙종 때에 노론ㆍ소론의 분립과 관련이 있는 50여 명의 서신, 상소, 차자(箚子) 따위를 모아 엮은 책. 숙종 10년(1684) 갑자년부터 경종 2년(1722) 임인년까지의 당쟁의 전개 양상을 살필 수 있는 자료이다. 5권 5책의 사본(寫本).
  • 촌마 : (1)시골에 있는 마을.
  • 수록 : (1)앞 절 일의 어떤 정도가 그렇게 더하여 가는 것이, 뒤 절 일의 어떤 정도가 더하거나 덜하게 되는 조건이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.
  • : (1)물건을 숨기고 찾는 놀이. 제주 지역에서는 ‘을락’으로도 적는다.
  • : (1)‘게으르다’의 방언
  • : (1)가을철에 피는 꽃에서 받는 꿀.
  • : (1)한가을 내내. ⇒규범 표기는 ‘가으내’이다.
  • 딧마 : (1)‘뒷마을’의 방언
  • : (1)‘가을걷이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을커’로도 적는다. (2)‘추곡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을커’로도 적는다.
  • 자집 : (1)용마루를 ‘乙’ 자 모양으로 만든 집.
  • : (1)‘사흗날’의 방언
  • : (1)조선 시대에, 무과에서 갑ㆍ을 두 사람을 맞붙여서 규정된 법식대로 창을 쓰게 하던 일. (2)무인들이 교습할 때에 말을 타고 창을 쓰던 법식.
  • : (1)탐라국을 세운 세 신인(神人) 가운데 하나. 제주 양씨(梁氏)의 시조(始祖)이다.
  • : (1)그다지 힘들이지 아니하고 생기거나 차지하게 되는 소득. (2)금이 많이 박힌 광맥이나 광석.
  • : (1)자외선에 노출된 결과로 피부 색소가 침착되는 일.
  • 밀대 : (1)평안남도 평양 금수산 마루에 있는 대(臺)와 그 위에 있는 정자. 평양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다.
  • : (1)‘벌다’의 방언
  • : (1)세상을 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큰 고통이나 괴로움.
  • 문어 : (1)‘밀어’의 방언
  • : (1)가을에 피는 꽃.
  • 곁마 : (1)다른 마을의 곁에 붙은 이웃 마을.
  • : (1)‘볼록판’의 북한어.
  • 호증 : (1)민사 소송의 변론에서, 피고가 제출한 서증(書證). 당사자가 제출하는 서증에 관하여 제출자를 명백히 하기 위하여 관용적으로 사용하는 부호이다.
  • : (1)마을에 인공적으로 조성된 숲. 대부분 매우 오래전에 민속 신앙이나 풍수상의 이유로 조성되었다.
  • : (1)마을의 범위.
  • 배세 : (1)‘을종 배당 이자 소득세’를 줄여 이르는 말.
  • : (1)‘여치’의 방언
  • : (1)겨울 김장용으로 가을철에 가꾸는 무.
  • : (1)음양가에서 행하는 점의 하나. 북쪽 하늘에 있으면서 병란, 재화, 생사 따위를 맡아 다스린다는 태을성이 팔방으로 움직이는 위치에 따라서 길흉을 점친다.
  • : (1)해초(海草)의 홀씨를 가을에 받아서 길러 내는 모. 다시마 모가 여기에 속하는데 9~10월에 홀씨를 붙여 바다에서 모를 기른다.
  • : (1)가을철에 입는 옷.
  • 망정 : (1)앞 절의 사실을 인정하고 뒤 절에 그와 대립되는 다른 사실을 이어 말할 때에 쓰는 연결 어미. 앞 절의 사실은 가상의 것일 수도 있다. ‘비록 그러하지만 그러나’ 혹은 ‘비록 그러하다 하여도 그러나’에 가까운 뜻이 된다.
  • 역마 : (1)역참이 있는 마을.
  • 쏜가 : (1)(예스러운 표현으로) 하게할 자리에 쓰여, ‘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’의 뜻으로 의문의 형식을 빌려 앞의 내용을 강하게 부인할 때 쓰는 종결 어미.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.
  • : (1)‘사흘메’의 방언
  • : (1)‘열쇠’의 방언
  • 유자 : (1)조선 세조 11년(1465)에 원각경(圓覺經)을 찍기 위하여 만든 구리 활자. 정난종의 서체(書體)를 본(本)으로 삼았다.
  • 깝쇼 : (1)(예스러운 표현으로) 합쇼할 자리에 쓰여, 하인이 상전에게, 또는 상인(商人)이 손님에게 의향을 물어보는 종결 어미.
  • : (1)‘벌어지다’의 옛말. (2)‘막히다’의 옛말.
  • : (1)한자 부수의 하나. ‘耆’, ‘耄’ 따위에 쓰인 ‘老’를 이른다. ‘考’, ‘者’ 따위에 쓰일 때는 자형이 ‘耂’으로, 명칭은 ‘늙을로엄’으로 바뀐다.
  • 려야 : (1)‘-으려고 하여야’가 줄어든 말. ⇒규범 표기는 ‘-으려야’이다.
  • : (1)겨울에 먹기 위하여 움 속에 묻는 무.
  • : (1)‘게을리’의 방언
  • : (1)일제 강점기에, 일정한 보초선에서 오는 연락이나 신호를 받아 다음 초소에 전하기 위하여 설치한 초소. 또는 거기서 근무하던 대원.
  • : (1)가을철에 내리쬐는 햇볕.
  • 치이 : (1)‘언청이’의 방언
  • 신네 : (1)‘어르신네’의 방언
  • 레라 : (1)(예스러운 표현으로) 해라할 자리에 쓰여,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 ‘-겠더라’에서 ‘-더-’의 의미가 약해진 것으로서 주로 옛 말투의 시문에서 쓴다.
  • 야람 : (1)임금이 밤에 독서하는 일. 임금이 낮에는 정사를 보고 자기 전인 을야(乙夜), 곧 밤 9시부터 11시까지 책을 읽는다고 하여 생겨난 말이다.
  • 씬네 : (1)‘어르신네’의 방언
  • 꽃노 : (1)고운 색깔로 붉게 물든 노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: (1)‘고물대’의 방언
  • : (1)‘지판’의 북한어.
  • 랑은 : (1)보조사 ‘을랑’에 보조사 ‘은’이 결합한 말. ‘을랑’보다 강조의 뜻이 있다.
  • 옆 마 : (1)옆쪽에 있는 마을.
  • 봄가 : (1)봄과 가을을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: (1)가을에 오는 비.
  • 집마 : (1)여러 집이 한곳에 모여 있는 마을.
  • 런가 : (1)(예스러운 표현으로) 하게할 자리에 쓰여, 청자가 경험을 통하여 추측하고 있는 동작이나 상태의 가능성을 묻는 종결 어미. ‘-겠던가’의 뜻을 나타내며, 주로 옛 말투의 글에서 쓴다.
  • : (1)황해도 안악군 은홍면에 있는 고개. 높이는 71미터.
  • 타고 : (1)다른 고을.
  • : (1)어떤 물질이 불에 탈 때에 연기에 섞여 나오는 먼지 모양의 검은 가루. (2)기밀성 용기 속을 진공 상태나 약간의 가스를 봉입한 상태에 놓고 양극과 음극의 두 전극에 전자류를 일으키고 적당한 방법으로 제어하도록 한 장치에서 금속 양극의 열 발산을 좋게 하기 위하여 양극 표면 위에 입히는 탄소 피막.
  • 초열 : (1)‘초열흘’의 방언
  • : (1)천도교의 기(旗).
  • 그다 : (1)‘읊다’의 방언
  • 기빝 : (1)‘얼레빗’의 방언
  • : (1)가을을 느낄 수 있는 경치나 분위기.
  • 꾸니 : (1)‘얼간이’의 방언
  • : (1)못마땅할 때 내뱉거나 아무 생각이 없이 하는 말.
  • : (1)움직이거나 일하기를 몹시 싫어하는 모양.
  • 본마 : (1)여러 마을 가운데서 기본을 이루는 큰 마을. (2)본디의 마을.
  • : (1)‘인내력’의 북한어.
  • 파소 : (1)고구려의 재상(?~203). 고국천왕 13년 국상(國相)으로 추대되어, 농민 구제책인 진대법을 실시하였다.
  • 프다 : (1)억양을 넣어서 소리를 내어 시를 읽거나 외다. ⇒규범 표기는 ‘읊다’이다. (2)시를 짓다. ⇒규범 표기는 ‘읊다’이다.
  • : (1)‘게으르다’의 방언
  • 한가 : (1)한창 무르익은 가을철. (2)농사일이 한창 벌어지는 때.
  • : (1)‘열물’의 방언
  • : (1)감자 따위의 작물을 심기 위해 만든 고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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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61개) : 아, 악, 앆, 안, 않, 알, 앎, 앒, 앓, 암, 압, 앗, 았, 앙, 앛, 앜, 앝, 앞, 애, 액, 앤, 앰, 앱, 앳, 앵, 야, 약, 얀, 얄, 얍, 얏, 양, 얖, 얘, 얫, 어, 억, 언, 얼, 엄, 업, 엇, 었, 엉, 에, 엑, 엔, 엘, 엠, 엣, 엥, 여, 역, 연, 엳, 열, 엻, 염, 엽, 엿, 였, 영, 옆, 예, 옐, 옘, 옙, 옛, 옝, 오, 옥, 옦, 온, 옫, 올, 옭, 옰, 옳, 옴, 옵, 옷, 옹, 옻, 와, 왁, 완, 왇, 왈, 왑, 왓, 왕, 왜, 왝, 왠, 왬, 왯, 왱, 외, 왹, 왼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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을로 시작하는 단어 (238개) : 을, 을가, 을값에, 을강거리다, 을강을강, 을강을강하다, 을개미, 을개살개하다, 을거나, 을걸, 을게, 을 계정, 을고, 을골, 을과, 을구, 을구다, 을그다, 을근, 을근거리다, 을근달다, 을근대다, 을근을근, 을근을근하다, 을 기금, 을기빛, 을기빝, 을길간, 을길한, 을까 ...
을로 시작하는 단어는 238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을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295개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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